Motobu Story Quest에 대하여
Motobu Story Quest는 매력 넘치는 오키나와와 모토부초를 EV택시로 돌아보는 이동 서비스입니다.
전세택시인 EV택시를 이용하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델 코스는 3종류.
각각 모토부초의 "바다" "문화" "계절"을 탐구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가고 싶은 장소를 선택하여 나만의 맞춤형 여행으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상 명소를 돌아보면 추억에 남는 NFT 일러스트도 증정해 드립니다.
당신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오키나와와 모토부초에서 시작해 보십시오.
스토리 “문화”02
우아한 해양 엑스포 공원의 풍경에서 시작되는 이 여행은 모토부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원내는 바다와 관련된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내며 열대 드림 센터의 무성한 식물이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해양문화관에 전시된 류큐 왕조의 배 모형과, 해양의 재산을 소개하는 전시에 감탄하며 모토부초의 바다가 키워낸 풍부한 전통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어서 방문하는 것은 후쿠기 가로수길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비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잇는 모습.
방풍림의 역할을 넘어 마을이 일상적으로 영위해온 생업과 함께 해온 역사의 증거입니다.
후쿠기 나무의 그늘 속을 걸으며 사레비치의 고기잡이 불과 공동체 정신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문화 여행은 모토부초가 운영하는 시장 거리와 도쿠치 신사의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완결됩니다.
시장에서는 모토부초의 일상적인 생업과 훌륭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 도쿠치 신사에서 전해지는 제사 행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마을의 정신과 공동체의 깊은 유대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화" 스토리를 여행함으로써 모토부초가 갈고 닦아온 풍부한 문화를 스스로의 눈으로 보고 그 다각적인 매력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9:00
온나손의 호텔을 출발. 모토부초로 EV택시를 타고 이동.
10:30
해양 엑스포 공원에 도착. 열대 드림 센터와 해양문화관을 견학.
13:00
주변 레스토랑에서 오키나와 소바 등의 점심 식사를 만끽.
14:00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에 도착. 가로수 속을 산책하며 방풍림으로서의 옛 오키나와 경관을 체험한다.
15:30
모토부초가 운영하는 시장에 도착. 젠자이 가게에서 젠자이를 먹는다. 주변을 산책하고 도쿠치 신사를 참배.
16:30
모토부초를 EV택시를 타고 출발.
18:00
온나손의 호텔에 도착.
스토리 "바다"01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모토부초의 바다에 들어가는 이 스토리는 주라우미 수족관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는 고래상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나 산호초의 생생한 전시를 통해 바다의 생명이 가지는 다양성과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양 엑스포 공원에서는 오키짱 극장에서 돌고래들의 퍼포먼스를 보며 모토부초 바다의 풍부한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후쿠기 가로수길 산책에서는, 비세 부락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경관, 야시키린(바람막이 숲)의 청명함을 체험하고 사레비치 등의 전통이 살아숨쉬는 땅에 짙게 남아 있는 해양 생활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소코 비치에서는 에메랄드 그린 빛의 바다를 배경으로 이에지마탓추를 조망하는 절경을 즐기면 모토부초의 장대한 자연 경관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바다” 스토리의 여행은 모토부초의 바다와 낙원의 삶이 하나가 되어 느끼는 체험으로 바다와 더불어 사는 지역 커뮤니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9:00
나하 시내의 호텔에서 출발. 모토부초로 EV택시를 타고 이동.
11:00
오키나와 주라우미 수족관 도착. 고래상어가 있는 거대 수조 등을 견학. 해양 엑스포 공원에서는 오키짱 극장에서 돌고래 쇼를 관람.
13:00
주변 카페에서 구루쿤 요리 등 오키나와의 해산물 요리로 점심 식사.
14:00
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에 도착. 해안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바다와 야시키린(바람막이 숲)이 만들어내는 대비감을 만끽.
15:30
세소코 비치에 도착. 해변을 산책하며 에메랄드 그린 빛의 바다 경관을 만끽.
16:00
모토부초에서 EV택시를 타고 출발.
18:00
나하시 내의 호텔에 도착.
스토리 “계절”03
야에다케에서 열리는 "일본에서 가장 빠른 벚꽃축제"에서 시작되는 이 계절 스토리에서는, 모토부초의 온화한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류큐칸히자쿠라(벗꽃)가 수놓은 산들이 모토부초의 역사와 자연을 훌륭하게 융합시킵니다.
다음 무대는 모토부 가리유시 시장입니다.
여기에서는 "메이드 인 모토부"를 체험할 수 있는 현지의 물건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안내인이 설명하는 현지의 역사와 식문화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계절에만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감귤의 맛을 즐기는 한 때는 각별합니다.
세소코 비치의 조용한 해안선은 계절이 가져오는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해변을 거닐며, 조개껍질을 주워 모으면서 풍부한 자연의 혜택을 생각하게 합니다.
예전부터 이 지역은 트래버틴, 장식 석재의 일종으로 알려진 석회암의 채석장이었으며 세소코지마산 트래버틴은 국회의사당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과거 채석의 역사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계절” 스토리를 통해 모토부초의 봄 풍경, 맛, 역사의 숨결을 체험하며 계절마다 변하는 오키나와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9:00
나하시 내의 호텔을 출발. 모토부초로 EV택시를 타고 이동.
11:00
야에다케에 도착. 사쿠라노모리 공원에서 사진을 찍는 등, 벚꽃을 만끽.
13:00
소바 거리의 유명 가게에서 오키나와 소바로 점심 식사.
14:30
모토부 가리유시 시장에 도착. 이 계절에만 구할 수 있는 단칸(감귤) 등 특산품을 구입.
15:00
세소코 비치에 도착. 해변을 산책하며 이에지마탓추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16:00
모토부초를 EV택시로 출발.
18:00
온나손의 호텔에 도착
서비스 내용, 이용 조건
이용 요금은 50,000엔(세금 포함)입니다. 전세 EV택시의 이용 시간은 기본 8시간입니다. 초과되는 경우에는 현지에서 현금 등으로 초과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주차장 요금과 고속도로 요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전세 EV택시의 차량은 Hyundai IONIQ 5(EV)입니다. 택시는 오키나와 다이이치 교통㈜와 오리온 다이이치 교통㈜가 운행합니다. 출발지는 온나손 이남 남부지역의 각지로 호텔, 공항, 항구 등을 신청 시에 지정해야 합니다.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에 대해서는 사전에 모델 코스의 형태로 확인하겠지만, 당일에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NFT의 취득은 모토부초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하차지에 대해서는 출발지와 같은 장소라도, 다른 장소라도 상관 없습니다. 관광지에 도착했을 때 제공해 주는 QR코드를 스캔하면 NFT를 획득하는 특설 페이지로 이동하고 NFT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NFT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NFT에는 각 관광지를 상징하는 도안이나 그것을 설명하는 문장, 방문 일시 등이 기록됩니다. 또한, 스탬프랠리 기능이나 Web 설문조사 기능도 있습니다. 차량 내 서비스로는 번역 앱 제공이나 NFT 획득 지점 안내, 무료 Wi-Fi 등이 있습니다. 신청은 이용일의 5영업일 전의 24시가 기한으로 되어 있습니다.